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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고향사랑기부제 정착 위해 홍보 강화해야
1일부터 고향사랑기부제가 본격 시행됐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현재 주소지가 아닌 고향 등 다른 지자체에 기부하면 해당 지자체는 그..
김치억 기자 : 2022년 12월 30일
[수필]신작로가 된 강둑
한 지점에서 다른 지점으로 가려면 길이 있어야 한다. 길은 한자어가 아닌 고유어다. 언제부터 ‘길’이라는 말이 사용되었을까? 문헌상 처..
황성신문 기자 : 2022년 12월 30일
[사설]스타 경주 시의원 정종문
법안을 다루고, 조례를 제정하는 국회의원이나 도의원, 기초의원은 전문성이 있어야 하며 현안을 분석하는 전문적인 능력이 뛰어나야 한다. 법안이나..
황성신문 기자 : 2022년 12월 23일
[칼럼]경주시, 인구증가 대책 서둘러야
경주시 인구가 1999년 당시 30만 명에 육박했지만 2022년 10월 현재 24만 9928명으로 25만마저 무너졌다. 인구 감소는 앞으로..
김치억 기자 : 2022년 12월 23일
[수필]정말 김대성 무덤일까
신라의 왕릉은 99.98%가 원형분(圓形墳, 둥근 무덤)이다. 그러나 신라에서 묻힌 사람의 이름도 확인되지 아니한 고분 하나가 있다. 누구..
황성신문 기자 : 2022년 12월 23일
[사설]답은 관광산업 활성화 뿐이다
경주시 인구가 급속도로 감소하고 있어 인구 대책에 전 행정력을 쏟아야 한다. 11월 말 현재 경주시 인구는 24만9845명으로 25만 명이 무..
황성신문 기자 : 2022년 12월 16일
[칼럼]경제 한파 속 이웃에 대한 관심 더 늘려야
경제 상황이 녹록치 않다. 그동안도 힘들었는데 내년에는 더 힘들 것이라는 각종 전망이 쏟아지고 있다. 이번 주부터 강추위도 예고됐다. 차..
김치억 기자 : 2022년 12월 16일
[수필]거랑 길 자잉고 배우기
동네에서 자전거 보기도 힘든 시대였다. 윗시래에 한 부잣집 어르신이 한복 입고, 갓 쓰고 자잉고를 타고 다닌다. 편리한 듯 보였는데 모습은 참..
황성신문 기자 : 2022년 12월 16일
[칼럼]2022년 아름다운 마무리로 도약의 2023년 맞이하자
벌써 12월이다. 다사다난했던 검은 호랑이의 해 2022 임인년이 저물어 가고 2023 토끼의 해 계묘년이 다가오고 있다. 연말을 맞아 가..
김치억 기자 : 2022년 12월 09일
[수필]사행천 트럭 길, 거랑 길
가을 이후로는 비가 덜 내린다. 산골짜기로부터도 졸졸 흐르던 거랑물이 마르기 시작한다. 형산강 상류 시래천에도 물이 줄어든다. 천변언저리로..
황성신문 기자 : 2022년 12월 09일
[독자기고]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우리가족 안전하게!
코로나19로 전 세계가 여러 해 동안 고통을 겪고 있으나 인류의 지혜로 역경의 긴 터널을 잘 헤쳐 나가고 있고, 코로나19 극복이라는 희망이 ..
황성신문 기자 : 2022년 12월 02일
[수필]주춧돌
천 년 신라의 궁궐터가 남아 있고, 그 큰 절터에서도 절은 허물어지고 없지만 그 주춧돌만은 오랜 세월 아직도 남아 있다. 건축하려면 튼튼한 주..
황성신문 기자 : 2022년 12월 02일
[사설]전설의 이선희가 경주고등학교로 왔다
“55년 동안 이어진 제 야구 인생을 경주에서 마무리하면서 제가 배운 야구의 모든 것을 어린 후배 양성을 위해 쏟아붓고 싶다”...이선희가 ..
황성신문 기자 : 2022년 11월 25일
[칼럼]춥고 건조한 겨울 난방기구 사용 주의하세요!
들판에 누렇게 익어가던 벼들이 사라지고 가을 낙엽도 떨어지면서 부쩍 쌀쌀해진 날씨가 겨울이 다가오고 있음을 실감케 한다. 날이 추워지고 건..
황성신문 기자 : 2022년 11월 25일
[수필]방구들 돌
초가는 여름이면 시원하다. 겨울이면 잉걸불 군불 때어 팔 배고 누웠으면 등 따시고, 게다가 배부르고 천하에 할 일이 없다. 일 많이 한..
황성신문 기자 : 2022년 11월 25일
[칼럼]수능시험, 끝이 아니고 새로운 시작이다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마무리됐다. 올해도 코로나19 사태 속에서 치러져 수험생과 학부모, 교육 당국 등의 근심이 컸지만 큰 사고..
김치억 기자 : 2022년 11월 18일
[수필]시래천 모래는
모래(SiO2)가 그 모래이지 무슨 ‘시래천 모래’가 남다르냐? 물론 그 모래가 그 모래이지, 무슨 다른 모래가 있겠는가? 그러나 나잇살 ..
황성신문 기자 : 2022년 11월 18일
[사설]노인택시요금 지원이 범죄에 악용돼나
경주시가 노인들의 복지를 위해 지원하는 노인택시요금 지원금이 범죄에 악용되고 있다는 의혹이 나오고 있다. 경주시는 연 40회 이용할 수 있는..
황성신문 기자 : 2022년 11월 11일
[칼럼]일교차 큰 환절기, 뇌졸중 주의해야
최근 갑작스럽게 추워진 날씨에 일교차가 커지며 혈압이 상승해 뇌졸중이 생길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날씨가 급격하게 추워지면 혈압 또한 크게..
신용소 기자 : 2022년 11월 11일
[수필]시래천 수석
  시래천에 홍수나면 건지던 부유물도 많지만, 늘 보던 백사장이 아니고 새로운 수석(壽石, 水石)이라 불리는 산수경석이 간혹 ..
황성신문 기자 : 2022년 1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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