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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기고]고향장날
고향 주변의 정기시장이 아닌 5일 장날이 있다. 1·6일은 동방장, 가장 큰 장인 2·7일은 경주 읍장, 3·8일은 입실장, 4·8일이 불..
황성신문 기자 : 2021년 07월 16일
[사설]시정운영 가시적(可視的)인 성과...64.5%
경주시민 64.5%가 주낙영 시장이 시정운영을 잘하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특히 시민 71.7%가 ‘경주시는 발전할 것’이라고 전..
황성신문 기자 : 2021년 07월 09일
[독자기고]불국사 기차역
고향에는 기차역이 있다. 동해남부선에 있는 정다운 관광지 역이다. 불국사역은 경주시 불국동(구정동)에 있다. 불국사기차역은 1918년에 영업을..
황성신문 기자 : 2021년 07월 09일
[사설]벌써3년...주낙영 “얼굴 알리게 신문 좀 내 주소”
세월이 물처럼 흐른다더니 벌써 민선7기 주낙영 시장이 취임한지가 오늘로써 3년이란다. 25세에 행정고시에 합격해 공직생활에 입문한 주낙영 시..
황성신문 기자 : 2021년 07월 02일
[칼럼]갈등의 해결은 대화가 답이다
민노총의 집단 시위가 지난달 30일 경주시청에서 있었지만 별다른 충돌 없이 마무리됐다. 다행스런 일이다. 시위가 시작될 당시 한켠에서 채..
김치억 기자 : 2021년 07월 02일
[독자기고]시래방천
동네에 갑자기 불도저 소리가 나기 시작하면서 옛날 방죽은 모두 사라지고 제방이 쌓아졌다. 새로운 방천이 생겼다. 방죽이 있던 시절에는 수양..
황성신문 기자 : 2021년 07월 02일
[사설]경주시는 불법주정차 차량단속반을 감사하라
  경주시 불법주정차 차량 단속반의 근무 행태를 보면 마치 경주시 산하가 아닌 개별 독립된 기관이라는 착각이 든다. 첫째 ..
황성신문 기자 : 2021년 06월 25일
[독자기고]러시아, 뉴질랜드, 중국산 녹용(鹿茸)은 보약(補藥)으로 한약재이고 우리나라 녹용(鹿茸)은 식료품(食料品)이고 한약재가 아니다?
사슴은 십장생(十長生) 중 한 종류로 장수(長壽)와 영물(靈物)의 상징이다. 지식백과사전(知識百科事典)에 따르면 녹용(鹿茸)은 수사슴의 골질화..
황성신문 기자 : 2021년 06월 25일
[사설]용황지구 주차난 해결책 없나
용황지구가 도시개발 난개발로 주차대란이 나고 있다. 경주지역 대표적인 도시개발 사업 난개발로는 동천 6지구와 용황지구를 꼽을 수 있다. 동천 ..
황성신문 기자 : 2021년 06월 18일
[칼럼]경주시와 민노총, 상생 협력관계로 거듭나길 기대한다
민노총의 집단행동이 도를 넘고 있다. 민노총은 지난 16일 집회 후 주낙영 시장의 면담을 요구하며 청사 진입을 시도했다. 이 과정에서 이를..
김치억 기자 : 2021년 06월 18일
[독자기고]새보의 초가삼간
안태본에서 네 번째로 이사와 함께 판 우물 있는 집이 바로 새보 초가삼간이다. 부속 건물로 디딜방앗간이 있고, 모양새가 길쭉한 헛간이 있어서 ..
황성신문 기자 : 2021년 06월 17일
[사설]‘복합 스포츠단지’조성이 경주를 살린다
  문화관광 스포츠 도시인 경주시가 전국체전이나 도민체전도 유치하지 못하는 실정이다. 이는 국제규격을 갖춘 종합운동장을 소..
황성신문 기자 : 2021년 06월 11일
[칼럼]백신접종, 코로나 종식 아니다. 생활방역 준수해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발생 초기에 한국의 선제적인 대응력과 높은 시민의식은 세계적인 찬사를 받으면서 ‘K-방역’의 신화를 써내려가는 듯 했다. ..
황성신문 기자 : 2021년 06월 11일
[독자기고]개남산
경주 개남산(介南山, 80m)은 본래 이름이 ‘남산’이었다. 남산은 흔히 남쪽에 위치해 있다고 남산이라 했다. 그러나 경주 남산은 남산이 ..
황성신문 기자 : 2021년 06월 11일
[사설]지도층 인사의 도덕적 의무는?
‘노블레스 오블리주’는 사회 고위층 인사에게 요구되는 높은 수준의 도덕적 의무다. 사회적 신분에 상응하는 도덕적 의무를 뜻한다. 그러한 기대..
황성신문 기자 : 2021년 06월 04일
[독자기고]조양못
사람 사는 곳마다 사람들의 지혜가 있었다. 물을 그냥 흘려보내지 아니하고 모아서 한해(旱害)가 들면 조금씩 빼내어 사용하는 것이다. 저수지가 ..
황성신문 기자 : 2021년 06월 04일
[사설]장사의 성공은 신용과 친절에서 나온다
장사는 이익을 얻으려고 물건을 사고파는 것을 말한다. 장사의 성패(成敗)는 실패를 교훈 삶는 지칠 줄 모르는 열정과 신용, 친절이 바탕이 돼..
황성신문 기자 : 2021년 05월 28일
[독자기고]새보
새보〔新洑〕는 네 번째 이사해 살던 곳이었다. 고향에 보가 일곱 개가 있는데 그 중에 가장 늦게 만들었다고 ‘새보’라 했다. 새보는 말만 들어..
황성신문 기자 : 2021년 05월 28일
[사설]경주시는 정신 줄 놓았나
  코로나19가 최근 들어 기승을 부리고 있다. 5월 들어서만 경주지역에는 80명이 넘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
황성신문 기자 : 2021년 05월 21일
[칼럼]公私 구분으로 인맥의 순 기능 이어나가야 한다
  ‘청렴도시 경주’ 구현을 위해 최우선 과제로 사적인 인맥이 배제돼야 할 것으로 보인다. 물론 공적인 개념과 사적인 개념..
김치억 기자 : 2021년 05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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