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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기고]시래동(時來洞)은 때를 기다린다는 뜻의 마을이름이다.(5)
- 지난호에 이어 경주법주는 1974년 미국 포드 대통령 환영만찬회(歡迎晩餐會)를 비롯하여 외국 국가원수(國家元首) 방문 때나 각종 국제행사..
황성신문 기자 : 2023년 12월 08일
[독자기고]시래동(時來洞)은 때를 기다린다는 뜻의 마을이름이다.(4)
시래동 225번지에는 특산품(特産品)인 주식회사 경주법주가 있다. 경주법주는 승려(僧侶)들이 마시는 술이라고 하여 불법(佛法)에서 법주(法酒)..
황성신문 기자 : 2023년 12월 01일
[독자기고]시래동(時來洞)은 때를 기다린다는 뜻의 마을이름이다.(3)
경주시 시래동 산2번지 일대를 광산(光山), 광대방 또는 광대배이라고 한다. 이는 옛날 산기슭에 대단한 부자(富者)가 살고 있었다. 부친(父親..
황성신문 기자 : 2023년 11월 24일
[독자기고]시래동(時來洞)은 때를 기다린다는 뜻의 마을이름이다.(2)
- 지난호에 이어 동(洞)의 남쪽 시래천(時來川)을 중심(中心)으로 형성된 마을로써 동(東)으로 마동과 남(南)으로는 외동읍 괘릉과 방어리와..
황성신문 기자 : 2023년 11월 17일
[독자기고]시래동(時來洞)은 때를 기다린다는 뜻의 마을이름이다.(1)
  행정동(行政洞)으로 불국동에 속하고 법정동(法定洞)은 시래동(時來洞)이다. 조선 후기에는 경주군 내동면(內東面)으로 대올과 명암..
황성신문 기자 : 2023년 11월 10일
[독자기고]시동(矢洞)은 화살을 만들었던 마을이다.(3)
  뒷대일은 대일(大逸)의 가장 뒤쪽인 맨 끝에 있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후대일(後大逸)이라고도 하는데 뒷대일 보다 더 뒤의 북..
황성신문 기자 : 2023년 11월 03일
[독자기고]시동(矢洞)은 화살을 만들었던 마을이다.(2)
- 지난호에 이어 큰대일(大逸) 남서쪽에서 내남면 명계리 바탕골로 넘어가는 질매재가 있는데 이는 소의 등에 짐을 싣는 질매(멍애와는 또 다른..
황성신문 기자 : 2023년 10월 27일
[독자기고]시동(矢洞)은 화살을 만들었던 마을이다.(1)
시동(矢洞) 마을의 서쪽에는 마석산이 병풍(屛風)처럼 둘러싸여 있고 남쪽에 외동읍 북토리와 북쪽으로는 평동과 경계(境界)를 이루고 있다. 옛날..
황성신문 기자 : 2023년 10월 20일
[독자기고]조양동(朝陽洞)은 석기시대(石器時代)에도 사람이 살았다.(4)
성덕왕릉(聖德王陵)은 효소왕릉(孝昭王陵)과 같은 동 같은 번지인 동편에 있으며1963년에 사적(史蹟) 제28호로 지정(指定)되어 있는데 삼국사..
황성신문 기자 : 2023년 10월 13일
[독자기고]조양동(朝陽洞)은 석기시대(石器時代)에도 사람이 살았다.(3)
-지난호에 이어 조양동(朝陽洞) 산8번지에 형제(兄弟)지간의 묘소(墓所)인 효소왕릉(孝昭王陵)과성덕왕릉(聖德王陵)이 있으며 동북쪽에는허물어져..
황성신문 기자 : 2023년 10월 06일
[독자기고]조양동(朝陽洞)은 석기시대(石器時代)에도 사람이 살았다.(2)
-지난호에 이어탑리(塔里) 마을은 복제(伏堤) 마을을 지나서 있는데 마을 가운데에 탑(塔)이 있어서 탑리(塔里) 혹은 탑(塔)거리라고도 한다...
황성신문 기자 : 2023년 09월 22일
[독자기고]많은 인원이 이용하는 시설은 소방안전도 많이
다중이용시설이란 ‘불특정 다수가 출입하고 이용하는 시설을 뜻한다.’ 즉 대다수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기 때문에 그만큼 화재가 날 확률도 높다고..
황성신문 기자 : 2023년 09월 22일
[독자기고]조양동(朝陽洞)은 석기시대(石器時代)에도 사람이 살았다.(1)
조양동(朝陽洞)은 아침 햇볕이 타 동네에 비해 유독 따뜻하게 잘 비치는 동내란다. 1914년 4월 1일 면제(面制) 실시에 의하여 경주군 내동..
황성신문 기자 : 2023년 09월 15일
[독자기고]평동(坪洞)은 문천(汶川)거랑가의 들판마을이다. (2)
-지난호에 이어사리(士里)마을은 보통 수북(水北)과 수남(水南)마을을 지나 평동교(坪洞橋)를 건너고 들판을 가로질러 가면 서쪽 편 남산자락 아..
황성신문 기자 : 2023년 09월 01일
[독자기고]평동(坪洞)은 문천(汶川)거랑가의
법정동(法定洞)인 경주시 평동(坪洞)은 1986년 5월 1일 행정동(行政洞) 도동동에 속해 있었으나 행정동(行政洞) 개편으로 정래동, 불국동과..
황성신문 기자 : 2023년 08월 25일
[독자기고]경주 삼천기(三川岐)
경주에 “삼천기(三川岐)”를 아시나요? 삼천기란 한자어로 세 지천이 모이는 분기점이다. 여태껏 잘 몰랐는데 “인천”거랑을 아느냐고 페이스 북(..
황성신문 기자 : 2023년 08월 18일
[독자기고]경주시 남산동은 고적과 유적이 넘친다.(3)
-지난호에 이어삼존불(三尊佛)은 여래좌상(如來坐像)을 중심으로 좌우에 협시보살(脇侍菩薩)이 있다. 오른손은 무릎에서 아래로 향하고 있고 왼팔은..
황성신문 기자 : 2023년 08월 18일
[독자기고]신라 박이차돈(염촉)
이차돈은 23대 법흥왕 때 사람으로 조부는 갈문왕의 아들로 왕족이다. 마음이 정직하고, 충심이 놀라우며, 지혜는 거울과 같았다. 적선을 게을리..
황성신문 기자 : 2023년 08월 11일
[독자기고]경주시 남산동은 고적과 유적이 넘친다.(2)
-지난호에 이어경주시 남산동 920-1번지(경주시 칠불암길 6)의 통일전(統一殿)은 삼국을 통일한 신라의 위엄(威嚴)을 계승(繼承)하고 우리나..
황성신문 기자 : 2023년 08월 11일
[독자기고]남천과 흥륜사
남천 가 오릉 건너편 “흥륜사지(興輪寺址)”는 신라에서 가장 먼저 지어진 절로 불교를 전파하기 위해 온 고구려 승려 “아도(阿道)”가 지은 것..
황성신문 기자 : 2023년 07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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