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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기고]경주시마동(馬洞)에링컨(Lincoln)대통령처럼노비(奴婢)를 해방시킨덕봉이진택의 덕봉정(德峯亭)이 있다.(3)
탑(塔)마을 북(北)쪽 산골짜기에서 흐르는 갓거랑이 있고 갓거랑을 건너 하동(鰕洞)으로 넘어가는 경주시 마동 산21번지 일대(一帶)는 맹산이고..
황성신문 기자 : 2024년 03월 08일
[독자기고]경주시마동(馬洞)에링컨(Lincoln)대통령처럼노비(奴婢)를 해방시킨덕봉이진택의 덕봉정(德峯亭)이 있다.(2)
-지난호에 이어 경주시 마동 101-1, 동소 101-2, 동소 101-3번지에 경주 마동 삼층석탑(慶州 馬洞 三層石塔)이 있다. 불국사 서..
황성신문 기자 : 2024년 02월 29일
[독자기고]경주시마동(馬洞)에링컨(Lincoln)대통령처럼노비(奴婢)를 해방시킨덕봉이진택의 덕봉정(德峯亭)이 있다.(1)
마동(馬洞)은 옛날 사람들은 용(龍)과 말을 상서(祥瑞)로운 동물(動物)이라 생각했기 때문에 상서(祥瑞)롭고 길한 동네가 되라는 뜻으로 지어진..
황성신문 기자 : 2024년 02월 23일
[독자기고]경주시 구정동(九政洞)은 구(舊)불국사역(佛國寺驛)앞불국동(佛國洞)의 중심가(中心街)다.
법정동(法定洞)으로는 구정동(九政洞)이고 행정동(行政洞)은 불국동(佛國洞)에 속한다. 옛날에 이 동네에서 탄생(誕生)한 사람이 자라서 아홉명이..
황성신문 기자 : 2024년 02월 16일
[독자기고]난세의 영웅, 대한민국의 국부 이승만
‘건국전쟁’영화가 지난 1일 개봉 이후 2주도 안돼 박스오피스 2위, 누적관객 38만명을 돌파했다. 이 다큐멘터리는 학교에서 가르쳐주지 않았던..
황성신문 기자 : 2024년 02월 16일
[독자기고]경주시 구정동(九政洞)은 구(舊)불국사역(佛國寺驛)앞불국동(佛國洞)의 중심가(中心街)다.(4)
-지난호에 이어 불국전통재래시장(佛國傳統在來市場)은 경주시 시래동 363-3번지와 구정동 429-7번지 일대(一帶)이다. 원래는 구 불국사역..
황성신문 기자 : 2024년 02월 02일
[독자기고]경주시 구정동(九政洞)은 구(舊)불국사역(佛國寺驛)앞불국동(佛國洞)의 중심가(中心街)다.(3)
-지난호에 이어 경주 구정동 방형분(慶州 九政洞 方形墳)은 1963년 01월 21일, 사적(史蹟) 제27호로 지정(指定)된 경주시 구정동 4..
황성신문 기자 : 2024년 01월 26일
[독자기고]경주시 구정동(九政洞)은 구(舊)불국사역(佛國寺驛)앞불국동(佛國洞)의 중심가(中心街)다.(2)
경주 구정동(九政洞) 고분군(古墳群)은 경상북도 경주시 구정동 145-8번지 일대(一帶)에 있는 해발(海拔) 약 40m의 산마루에서 3기의 분..
황성신문 기자 : 2024년 01월 19일
[독자기고]경주시 구정동(九政洞)은 구(舊)불국사역(佛國寺驛)앞불국동(佛國洞)의 중심가(中心街)다.(1)
법정동(法定洞)으로는 구정동(九政洞)이고 행정동(行政洞)은 불국동(佛國洞)에 속한다. 옛날에 이 동네에서 탄생(誕生)한 사람이 자라서 아홉명이..
황성신문 기자 : 2024년 01월 05일
[독자기고]경주시외버스터미널
경주고속버스터미널은 1972년부터 영업하였다. 경주시외버스터미널 가는 길에 있다. 예전에 바쁠 때는 시외버스 배차시간이 짧아 시외버스정류장을 ..
황성신문 기자 : 2023년 12월 29일
[독자기고]경주시민의 따뜻한 손길 600명 학생에게 장학금 지급, APEC 정상회의까지 이어졌으면(2)
-지난호에 이어 이렇게 많은 실적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주낙영 시장을 비롯한 경주 시청 전 직원들의 피나는 노력과 경주시민 모두가 한마음 한..
황성신문 기자 : 2023년 12월 29일
[독자기고]경주시외버스터미널
1973년 이전에는 시외버스터미널이 현재 자리가 아니다. 고교 다닐 때 경주역에 통근기차로 내린다. 그러나 시내버스 타려면 구경주역과 황오시장..
황성신문 기자 : 2023년 12월 22일
[독자기고]경주시민의 따뜻한 손길 600명 학생에게 장학금 지급, APEC 정상회의까지 이어졌으면(1)
최근 경주시에는 많은 시민들이 어려운 삶에도 불구하고 젊을 학생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보내고 있어 꿈을 키우는 도시, 가장 살고 싶은 도시의 면..
황성신문 기자 : 2023년 12월 22일
[독자기고]형산강 따라 학위논문 쓰다
어쩌다 대학․대학교를 세 곳이나 다녔다. 대학원에는 학위논문을 제출한다. 아예 원에서는 입학할 때 학습계획으로 졸업논문을 계획하여야 한다. 특..
황성신문 기자 : 2023년 12월 15일
[독자기고]시래동(時來洞)은 때를 기다린다는 뜻의 마을이름이다.(6)
- 지난호에 이어 시래천(時來川) 북쪽으로 윗시래가 있어 상시래(上時來)라고도 하는데 처음 마을이 형성될 때는 그리 크지않은 마을이었으나 점..
황성신문 기자 : 2023년 12월 15일
[독자기고]시래동(時來洞)은 때를 기다린다는 뜻의 마을이름이다.(5)
- 지난호에 이어 경주법주는 1974년 미국 포드 대통령 환영만찬회(歡迎晩餐會)를 비롯하여 외국 국가원수(國家元首) 방문 때나 각종 국제행사..
황성신문 기자 : 2023년 12월 08일
[독자기고]시래동(時來洞)은 때를 기다린다는 뜻의 마을이름이다.(4)
시래동 225번지에는 특산품(特産品)인 주식회사 경주법주가 있다. 경주법주는 승려(僧侶)들이 마시는 술이라고 하여 불법(佛法)에서 법주(法酒)..
황성신문 기자 : 2023년 12월 01일
[독자기고]시래동(時來洞)은 때를 기다린다는 뜻의 마을이름이다.(3)
경주시 시래동 산2번지 일대를 광산(光山), 광대방 또는 광대배이라고 한다. 이는 옛날 산기슭에 대단한 부자(富者)가 살고 있었다. 부친(父親..
황성신문 기자 : 2023년 11월 24일
[독자기고]시래동(時來洞)은 때를 기다린다는 뜻의 마을이름이다.(2)
- 지난호에 이어 동(洞)의 남쪽 시래천(時來川)을 중심(中心)으로 형성된 마을로써 동(東)으로 마동과 남(南)으로는 외동읍 괘릉과 방어리와..
황성신문 기자 : 2023년 11월 17일
[독자기고]시래동(時來洞)은 때를 기다린다는 뜻의 마을이름이다.(1)
  행정동(行政洞)으로 불국동에 속하고 법정동(法定洞)은 시래동(時來洞)이다. 조선 후기에는 경주군 내동면(內東面)으로 대올과 명암..
황성신문 기자 : 2023년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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