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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경제 한파 속 이웃에 대한 관심 더 늘려야
경제 상황이 녹록치 않다. 그동안도 힘들었는데 내년에는 더 힘들 것이라는 각종 전망이 쏟아지고 있다. 이번 주부터 강추위도 예고됐다. 차..
김치억 기자 : 2022년 12월 16일
[수필]거랑 길 자잉고 배우기
동네에서 자전거 보기도 힘든 시대였다. 윗시래에 한 부잣집 어르신이 한복 입고, 갓 쓰고 자잉고를 타고 다닌다. 편리한 듯 보였는데 모습은 참..
황성신문 기자 : 2022년 12월 16일
[칼럼]2022년 아름다운 마무리로 도약의 2023년 맞이하자
벌써 12월이다. 다사다난했던 검은 호랑이의 해 2022 임인년이 저물어 가고 2023 토끼의 해 계묘년이 다가오고 있다. 연말을 맞아 가..
김치억 기자 : 2022년 12월 09일
[수필]사행천 트럭 길, 거랑 길
가을 이후로는 비가 덜 내린다. 산골짜기로부터도 졸졸 흐르던 거랑물이 마르기 시작한다. 형산강 상류 시래천에도 물이 줄어든다. 천변언저리로..
황성신문 기자 : 2022년 12월 09일
[독자기고]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우리가족 안전하게!
코로나19로 전 세계가 여러 해 동안 고통을 겪고 있으나 인류의 지혜로 역경의 긴 터널을 잘 헤쳐 나가고 있고, 코로나19 극복이라는 희망이 ..
황성신문 기자 : 2022년 12월 02일
[수필]주춧돌
천 년 신라의 궁궐터가 남아 있고, 그 큰 절터에서도 절은 허물어지고 없지만 그 주춧돌만은 오랜 세월 아직도 남아 있다. 건축하려면 튼튼한 주..
황성신문 기자 : 2022년 12월 02일
[사설]전설의 이선희가 경주고등학교로 왔다
“55년 동안 이어진 제 야구 인생을 경주에서 마무리하면서 제가 배운 야구의 모든 것을 어린 후배 양성을 위해 쏟아붓고 싶다”...이선희가 ..
황성신문 기자 : 2022년 11월 25일
[칼럼]춥고 건조한 겨울 난방기구 사용 주의하세요!
들판에 누렇게 익어가던 벼들이 사라지고 가을 낙엽도 떨어지면서 부쩍 쌀쌀해진 날씨가 겨울이 다가오고 있음을 실감케 한다. 날이 추워지고 건..
황성신문 기자 : 2022년 11월 25일
[수필]방구들 돌
초가는 여름이면 시원하다. 겨울이면 잉걸불 군불 때어 팔 배고 누웠으면 등 따시고, 게다가 배부르고 천하에 할 일이 없다. 일 많이 한..
황성신문 기자 : 2022년 11월 25일
[칼럼]수능시험, 끝이 아니고 새로운 시작이다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마무리됐다. 올해도 코로나19 사태 속에서 치러져 수험생과 학부모, 교육 당국 등의 근심이 컸지만 큰 사고..
김치억 기자 : 2022년 11월 18일
[수필]시래천 모래는
모래(SiO2)가 그 모래이지 무슨 ‘시래천 모래’가 남다르냐? 물론 그 모래가 그 모래이지, 무슨 다른 모래가 있겠는가? 그러나 나잇살 ..
황성신문 기자 : 2022년 11월 18일
[사설]노인택시요금 지원이 범죄에 악용돼나
경주시가 노인들의 복지를 위해 지원하는 노인택시요금 지원금이 범죄에 악용되고 있다는 의혹이 나오고 있다. 경주시는 연 40회 이용할 수 있는..
황성신문 기자 : 2022년 11월 11일
[칼럼]일교차 큰 환절기, 뇌졸중 주의해야
최근 갑작스럽게 추워진 날씨에 일교차가 커지며 혈압이 상승해 뇌졸중이 생길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날씨가 급격하게 추워지면 혈압 또한 크게..
신용소 기자 : 2022년 11월 11일
[수필]시래천 수석
  시래천에 홍수나면 건지던 부유물도 많지만, 늘 보던 백사장이 아니고 새로운 수석(壽石, 水石)이라 불리는 산수경석이 간혹 ..
황성신문 기자 : 2022년 11월 11일
[사설]경주지역 태풍피해 천재(天災)냐 인재(人災)냐
재난과 재해는 사후약방문이 돼선 안 된다. 재난재해는 천재(天災)보다 인재(人災)로 인한 사고가 많기 때문이다. 예고 없이 들이닥치는 재난재..
황성신문 기자 : 2022년 11월 04일
[칼럼]이태원 사고는 사전에 막을 수 있는 인재였다
이태원 참사로 소중한 생명 156명이 사망했다. 부상자는 191명으로 알려지고 있다. 사망자를 포함해 총 347명으로 세월호 참사..
신용소 기자 : 2022년 11월 04일
[수필]시래천 돌멩이
  한때 우스갯소리가 들려 왔다. 라디오 진행자가 자기 이름을 ‘강가의 돌멩이’라고 했다. 왜 그런가하니 자기 이름이 ‘강석’이..
황성신문 기자 : 2022년 11월 04일
[사설]경주는 3선 국회의원의 무덤인가?
  경주는 왜 국회의원 3선 국회의원의 무덤일까. 김일윤 전 의원 이후 경주지역에는 3선 이상의 국회의원이 탄생하지 않고 있다. ..
황성신문 기자 : 2022년 10월 28일
[칼럼]너도나도 마약의 감시자가 돼 청정 경주를 지키자
  최근 전국 곳곳에서 마약에 취한 사람들이 일으키는 사건, 사고가 속출하고 있다. 그동안 마약 투약범들은 자기들만의 아지트나 ..
김치억 기자 : 2022년 10월 28일
[수필]방죽과 마라톤
나와 방죽은 달리기로 인연한다. 1959년 사라호 태풍이 지나간 후 국가에서 예산 들여 스트레이트 방천을 만들었다. 조금 지나니 그 위에다..
황성신문 기자 : 2022년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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