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5-08-29 오후 09:16:2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독자기고
전체기사
오피니언 > 독자기고 최종편집 : 2025-08-29 오후 07:25:17 |
출력 :
[독자기고]“엄마 나 핸드폰 액정이 깨졌어~”, 100% 사기입니다.
이제 서서히 코로나19에서 벗어나 일상으로 회복되는 상황에서 최근 사이버 금융사기는 날이 갈수록 기승을 부리고 있다. 경찰을 비롯해 여러 기관..
황성신문 기자 : 2023년 03월 30일
[독자기고]구황룡(九皇龍)과 황용(黃龍)골짜기
경상북도 경주시 구황동 320-1번지 황룡사지(皇龍寺址)에 있었던 황룡사(皇龍寺)가 창건된 것은 신라 진흥왕 14년(553), 반월성 동쪽에 ..
황성신문 기자 : 2023년 03월 30일
[독자기고]명활산성과 주변 마을 이야기
지난호에 이어 보문관광단지(普門觀光團地)는 원래는 신평(섶들마을), 동령(東嶺)마을, 동의마을, 고래실, 못안마을, 버든마을(유천마을), 서..
황성신문 기자 : 2023년 03월 23일
[독자기고]황성공원 동뫼(독산)옆에는 호원사(虎願寺)가 있었다.
황성공원의 김유신 동상이 서 있는 높이 16m의 조그마한 언덕을 언제부터 인지는 몰라도 동뫼 또는 독산이라고 불려 왔다. 그 아래는 신라시대에..
황성신문 기자 : 2023년 03월 10일
[독자기고]용접·불티 확인! 안전한 공사장 환경 조성!
모든 공사 현장에서 용접은 필수적인 작업이다. 하지만 스티로폼 등 가연성 공사용 자재가 많이 쌓여있는 공사 현장에서 소홀히 생각했던 작은 용접..
황성신문 기자 : 2023년 03월 03일
[독자기고]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우리가족 안전하게!
코로나19로 전 세계가 여러 해 동안 고통을 겪고 있으나 인류의 지혜로 역경의 긴 터널을 잘 헤쳐 나가고 있고, 코로나19 극복이라는 희망이 ..
황성신문 기자 : 2022년 12월 02일
[독자기고]강가 견칫돌처럼 - 만호학행비
강가 견칫돌처럼 쌓아 할아버지 모실 선 산을 1957년 샀다. 북망산에 이장하여 새 유택을 만들었다. 마동에서 시래동으로 ..
황성신문 기자 : 2022년 08월 27일
[독자기고]어느 강 지류에 앉아
차성이씨 호군공파(파조 諱善基公)는 집성촌이 예전 “용동(龍洞)”에서 “마동(馬洞)”이다. 형산강 남천 상류인 시래천 선상지에 있다. 신..
황성신문 기자 : 2022년 08월 12일
[독자기고]강의 지류처럼 - 분파록
토함산(吐含山, 745m)은 경주지방에서 높은 산이고, 단석산(斷石山, 827m) 다음으로 두 번째로 높은 산이다. 그곳은 차성이씨 씨족의..
황성신문 기자 : 2022년 08월 05일
[독자기고]뿌리를 찾아서 - 차성이씨 편
강에 발원지가 있듯 인간에도 뿌리가 있다. 차성이씨는 삼한시대 “갑화양곡(甲火良谷)”지명에서 “현(縣)”이 되었고, 신라에 통합되면서 35대..
황성신문 기자 : 2022년 07월 29일
[독자기고]사행천에서 甲火良谷ㆍ車城 찾다
민초는 흐르는 물 따라 그냥 그렇게 살아간다. 수면 위로도, 수면 밑 모래바닥으로도 그렇게 살아갈 뿐이다. 가문의 뿌리는 멀리 있다. 조상으로..
황성신문 기자 : 2022년 07월 22일
[독자기고]둑 위 외딴집
시래 마을 천변에 어설픈 오두막 한 채가 있다. 시래 천변집이다. 부산에서 왔다고 하는데 아버지, 딸, 아들 등 셋이 함께 찾아들었다. 살 집..
황성신문 기자 : 2022년 07월 15일
[독자기고]시래 철도교
  큰형 집 큰방에 “시래철도교 공사완공”사진이 걸려 있는 것을 보았다. 아버지는 경부선 남성현(南省峴) 터널 뚫는다고 곡..
황성신문 기자 : 2022년 07월 08일
[독자기고]강을 따라 온 금 ․ 은모래
형산강 남천 시래천변에는 금모래ㆍ은모래로 이룬 백사장이 있다. 어린 날 우리를 유혹하는 장소이다. 누가 그렇게 모이라고 한 적도 없는데 친구들..
황성신문 기자 : 2022년 07월 01일
[독자기고]직업에 대한 가설의 오류 (a hypothetical fallacy about one's job)
“20세기 학습 자료를 이용하여 21세기 학습자에게 19세기 교수법으로 학습지도를 하고 있습니다” 급변하는 직업에 대한 자조적 말씀을 나누며 ..
황성신문 기자 : 2022년 06월 24일
[독자기고]음독(큰 소리로 읽는)의 힘
친구와 짝을 지어 소리를 내어 공부하면 어떤 점이 좋은가? 주위의 소음과 음악 소리는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대부분..
황성신문 기자 : 2022년 06월 17일
[독자기고]공헌형 일자리(a contributing job)
  취업 또는 창업 준비 활동으로 일자리를 찾고, 직업을 가진다. 사용자에게 근로 소득을 받고자 하는 취업 구직자와 자신의 사업..
황성신문 기자 : 2022년 06월 10일
[독자기고]글쓰기의 마법(필사 행위의 숨은 비밀)
필사 행위에 숨은 비밀.... 알맞은 잉크와 적당한 종이 그리고 가장 효율적인 글씨 형태로 어떻게 이해력과 적응도를 높일 수 있을까? ..
황성신문 기자 : 2022년 06월 10일
[독자기고] 직업으로 일자리 선택과 찾기
자신의 재능과 역량으로 일자리를 찾는 직업인에게 취업과 창업이라는 일자리를 이야기해보고자 한다. 일자리 중에는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작성하고,..
황성신문 기자 : 2022년 06월 03일
[독자기고]강한 동기 부여가 기억력을 높여줄 것이다
유대인들은 유대인의 두뇌의 비밀에 능력보다는 특별한 요령이 있다고 생각한다. 유대인들은 자신이 배운 내용을 기억하려는 강한 동기가 있다. 유..
황성신문 기자 : 2022년 05월 27일
   [1] [2] [3] [4] [5] [6] [7]  [8]  [9] [10]       

실시간 많이본 뉴스  
한수원, 세계 최대 규모 '첨단 에너지 복합센터' 건설 참여..
경주소방서, '화재 없는 안전마을' 사후 관리 추진..
경주시, APEC 성공 위해 2조 3천725억원 추경 편성..
한수원, 짐바브웨와 i-SMR 도입 '맞손'..
경주시 디지털배움터 9월 수강신청 시작..
APEC 정상회의 문화산업고위급대화 성황리 개막..
‘2025 세계유산축전’ 공식 홈페이지 오픈..
몽골 대통령 수석 보좌관 일행 경주 방문..
한수원, 경남 원전 르네상스 주역을 찾아가다..
“올여름 경주지역 해수욕장 안전 우리가 책임졌다”..
최신뉴스
APEC 정상회의 문화산업고위급대화 성황리 개막..  
몽골 대통령 수석 보좌관 일행 경주 방문..  
제14회 한국정책학회 '한국정책대상' 지자체 부문 수상..  
APEC 정상회의 통해 경주 물 세계에 알린다..  
경주시 도시개발국·맑은물사업본부 합동 브리핑..  
‘APEC 놀이터: 의회랑 놀자’ 행사 개최..  
주낙영 시장, 중부·황오동 통합행정복지센터 현장 방문..  
경주 단독 개최 세계유산축전 시민 기대감 고조..  
‘2025 세계유산축전’ 공식 홈페이지 오픈..  
경주시, APEC 성공 위해 2조 3천725억원 추경 편..  
경주 한빛아동병원 ‘달빛 어린이병원’ 지정..  
경주 최부잣집 가양주 대한민국 전통주 인정..  
올해 2분기 경북 찾은 내국인 4천641만 7천 명..  
경주시 재정자립 높이자···징수대책 보고회..  
“올여름 경주지역 해수욕장 안전 우리가 책임졌다”..  
인사말 윤리강령 윤리실천요강 편집규약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황성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05-81-77342/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용황로 9길 11-6 (4층) / 발행인: 최남억 / 편집인: 최남억
mail: tel2200@naver.com / Tel: 054-624-2200 / Fax : 054-624-062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0143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남억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