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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기고]경주시 구정동(九政洞)은 구(舊)불국사역(佛國寺驛)앞불국동(佛國洞)의 중심가(中心街)다.(1)
법정동(法定洞)으로는 구정동(九政洞)이고 행정동(行政洞)은 불국동(佛國洞)에 속한다. 옛날에 이 동네에서 탄생(誕生)한 사람이 자라서 아홉명이..
황성신문 기자 : 2024년 01월 05일
[사설]주낙영 시장의 사의재(四宜齎)
청렴(淸廉)은 성품과 행실이 높고 맑으며, 탐욕이 없는 것을 말한다. 따라서 청렴은 비단 공무원에게만 한정되는 것이 아니라 모든 국민들이 갖춰..
황성신문 기자 : 2023년 12월 29일
[독자기고]경주시외버스터미널
경주고속버스터미널은 1972년부터 영업하였다. 경주시외버스터미널 가는 길에 있다. 예전에 바쁠 때는 시외버스 배차시간이 짧아 시외버스정류장을 ..
황성신문 기자 : 2023년 12월 29일
[독자기고]경주시민의 따뜻한 손길 600명 학생에게 장학금 지급, APEC 정상회의까지 이어졌으면(2)
-지난호에 이어 이렇게 많은 실적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주낙영 시장을 비롯한 경주 시청 전 직원들의 피나는 노력과 경주시민 모두가 한마음 한..
황성신문 기자 : 2023년 12월 29일
[사설]경주시 조직개편, 조직역량 극대화 해야한다
지방자치단체의 조직개편은 기본적으로 부서별 기능의 축소·폐지·신설·확대, 세분화 등과 밀접한 관련성이 있다. 자치단체의 환경변화로 야기된 새로..
황성신문 기자 : 2023년 12월 22일
[독자기고]경주시외버스터미널
1973년 이전에는 시외버스터미널이 현재 자리가 아니다. 고교 다닐 때 경주역에 통근기차로 내린다. 그러나 시내버스 타려면 구경주역과 황오시장..
황성신문 기자 : 2023년 12월 22일
[독자기고]경주시민의 따뜻한 손길 600명 학생에게 장학금 지급, APEC 정상회의까지 이어졌으면(1)
최근 경주시에는 많은 시민들이 어려운 삶에도 불구하고 젊을 학생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보내고 있어 꿈을 키우는 도시, 가장 살고 싶은 도시의 면..
황성신문 기자 : 2023년 12월 22일
[사설]김석기 의원의 한수원 본사 도심 이전은 사소취대(捨小取大)인가
한수원 본사가 도심권으로 이전이 가능할까. 동경주 지역 3개 읍면 주민들의 반발은 없을까. 경주지역 전체 발전을 생각하면 도심권 이전이 맞아 ..
황성신문 기자 : 2023년 12월 15일
[독자기고]형산강 따라 학위논문 쓰다
어쩌다 대학․대학교를 세 곳이나 다녔다. 대학원에는 학위논문을 제출한다. 아예 원에서는 입학할 때 학습계획으로 졸업논문을 계획하여야 한다. 특..
황성신문 기자 : 2023년 12월 15일
[독자기고]시래동(時來洞)은 때를 기다린다는 뜻의 마을이름이다.(6)
- 지난호에 이어 시래천(時來川) 북쪽으로 윗시래가 있어 상시래(上時來)라고도 하는데 처음 마을이 형성될 때는 그리 크지않은 마을이었으나 점..
황성신문 기자 : 2023년 12월 15일
[사설]왜곡된 지진 보도로 경주는 분노하고 있다
언론은 사건을 키우고 확대 보도해야 국민의 관심을 받는다. 맞다. 맞는 말이다. 팩트만 있으면 아무리 과잉 보도를 해도 제재를 받지 않는 것이..
황성신문 기자 : 2023년 12월 08일
[수필]강 따라 교육 현장논문 쓰다
1972년 교육대학 2학년 때 한국교육의 이념, 목적, 내용, 방법 등에 관한 종합적으로 연구하는 곳인 “한국교육개발원(KEDI)”이 설립되었..
황성신문 기자 : 2023년 12월 08일
[독자기고]시래동(時來洞)은 때를 기다린다는 뜻의 마을이름이다.(5)
- 지난호에 이어 경주법주는 1974년 미국 포드 대통령 환영만찬회(歡迎晩餐會)를 비롯하여 외국 국가원수(國家元首) 방문 때나 각종 국제행사..
황성신문 기자 : 2023년 12월 08일
[사설]주낙영의 이택상주(麗澤相注), “누가 내 등잔에서 불을 붙여가도 불은 줄어들지 않는다”
이택상주(麗澤相注)라. 주낙영 시장이 내년에는 이택상주의 마음으로 힘을 모으자고 강조했다. 이택상주는 공동체의 힘을 말한다. 두 개의 연못을 ..
황성신문 기자 : 2023년 12월 01일
[수필]잊어버린 강, 신라 형산강
그렇게 강을 떠났다. 앉은뱅이밀이 되지 않기 위해서라도 그렇게 떠났다. 도회지로 떠났다. 언제나 떠나지 못 할이라고 생각하였다. 강을 잊어버리..
황성신문 기자 : 2023년 12월 01일
[독자기고]시래동(時來洞)은 때를 기다린다는 뜻의 마을이름이다.(4)
시래동 225번지에는 특산품(特産品)인 주식회사 경주법주가 있다. 경주법주는 승려(僧侶)들이 마시는 술이라고 하여 불법(佛法)에서 법주(法酒)..
황성신문 기자 : 2023년 12월 01일
[사설]사회복지 분야 예산 ↑ 경주의 미래는 밝다
경주시가 내년 예산 1조 9000억 원을 편성하면서 사회복지 분야에 가장 많은 5152억 원(27.1%)편성 했다고 한다. 이는 저소득층과 복..
황성신문 기자 : 2023년 11월 24일
[수필]딱실못을 나와서
  형산강에 살면서 무엇이라도 배운다. 배움에 갈망하였다. 교사로 근무하면서도 미래를 생각하니 예서 멈춰서는 안 된다는 것을 알았..
황성신문 기자 : 2023년 11월 24일
[독자기고]시래동(時來洞)은 때를 기다린다는 뜻의 마을이름이다.(3)
경주시 시래동 산2번지 일대를 광산(光山), 광대방 또는 광대배이라고 한다. 이는 옛날 산기슭에 대단한 부자(富者)가 살고 있었다. 부친(父親..
황성신문 기자 : 2023년 11월 24일
[사설]주낙영의 뿌리 깊은 목민관 정신
경주시가 다산 정약용의 목민상을 수상했다. 그것도 목민 정신의 율기, 봉공, 애민 등 3개 분야에서다. 주낙영 시장이 목민관으로서 갖춰야 할 ..
황성신문 기자 : 2023년 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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