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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기고]나를 위한 묘지명과 나를 위한 소개서
우리는 살아가면서 자신을 소개해야 할 경우와 타인으로부터 추천을 받아야 하는 경우 어떻게 소개할지 어떻게 추전을 받을지 여러생각을 하게 된다...
황성신문 기자 : 2018년 10월 29일
[독자기고]사냥은 사람 마음을 미치게 한다
옛날의 임금은반드시 하루에도 만 가지 정사를 보살피되 깊고 멀리 생각하고, 좌우에 있는 바른 선비들의 직언을 받아드리면서 ,부지런하여 감히 편..
황성신문 기자 : 2018년 10월 22일
[독자기고]치매어르신의 효도감지기와 112신고!
우리나라는 현재 인구 고령화가 심화되면서 치매환자는 계속 증가 추세에 있다. 실제 노인성 치매환자는 2013년 57만6천명에서 2014년 60..
황성신문 기자 : 2018년 10월 22일
[독자기고]한달에 우리는 가족을 몇 번이나 웃게하는가!
[삼국유사] 기록에 효성왕이 왕위에 오르지 않았을 때에 한번은 신충(信忠)이라는어진 선비를 데리고 바둑을 두면서 말하기를 ‘이 다음에 내가 왕..
황성신문 기자 : 2018년 10월 15일
[독자기고]도시재생 뉴딜사업
지난 8월 말 국토교통부에서 2018년도 도시재생 뉴딜사업 대상지를 선정 발표하였다. ‘도시재생’이란 인구의 감소, 산업구조의 변화, 도시의 ..
황성신문 기자 : 2018년 10월 15일
[독자기고]원자력 발전과 오해
과거, 의식주이 세 가지만 충족되면 기본적인 생활을 영위 할수 있었던 시절이 있었다. 하지만 4차 산업혁명시대, 이미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에..
황성신문 기자 : 2018년 10월 08일
[독자기고]백결이 생각한 가장의 의무는 무엇일까?
[삼국사기] 기록에 신라 자비왕 때의 음악가로 알려진 백결선생은 그의 이름과 가계 등그의 신상에 대해알 수 없다고 되어있다. 다만 낭산 기슭에..
황성신문 기자 : 2018년 10월 08일
[독자기고]호랑이 처녀의 사랑이야기
신라에는 매년 2월이 되면 초여드렛날부터 보름날까지 서울 안 남녀들이 다투어 흥륜사(興輪寺)의 전각과탑을 돌며 복을 기원하는 풍속이 있었다고 ..
황성신문 기자 : 2018년 09월 17일
[독자기고]벌초
폭염이 지나자마자 걱정거리가 집안의 윗대 산소의 벌초였다. 비가 많이 온다는 예보도 있었고 새벽에 비가 내려서 일가친척의 집집마다 전화를 해서..
황성신문 기자 : 2018년 09월 17일
[독자기고]에밀레종은 성덕대왕신종이 아니다
한국 종(鐘)은 중국종을 모방하여 만들어 졌지만 8세기에 들어와서는한국종의 양식과 특색을 갖추기 시작하여 어느 나라에서도 비교할 수없고 따라 ..
황성신문 기자 : 2018년 09월 10일
[독자기고]부정부패와 고객의 변심
노란색 구급차를본 적이 있는가? 소방당국에 따르면 친근한 이미지로 ‘소방119’ 브랜드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해‘119구급차는 빨간색’이라는 고..
황성신문 기자 : 2018년 09월 10일
[독자기고]남에게 모함을 받았다, 억울해 하지마라!
[삼국사기] 열전에 ‘실혜(實兮)는 신라 진평왕 때 궁궐 내 왕실의 행정을 담당하였는데,성격이 강직하여 의로운 것이 아닌것에는 굽히지 않았다...
황성신문 기자 : 2018년 09월 03일
[독자기고]가을철, 전기화재 예방하여 안전한 겨울나자
언덕 위에 있던 공이 아래로 질주하는 것처럼기온이 하루가 다르게 떨어지고 있다. 무덥던 여름이 이제 막 끝난 듯한데 옷차림은 날로 무거워진다...
황성신문 기자 : 2018년 09월 03일
[독자기고]바보 온달은 어떠한 사람이었을까?
[삼국사기]에 온달(溫達)은 고구려평강왕(平岡王, 고구려 25대 평원왕)때의 사람이다. 얼굴이 못생겨 남의 웃음거리가 되었지만 마음씨는 밝았다..
황성신문 기자 : 2018년 08월 27일
[독자기고]여름방학 사고 없이 재충전의 시간으로
저번 주부터 시작하여 지금쯤 모든 학교가 여름방학에 들어갔습니다.  학생들은 등교시간에 맞춰 일찍 일어날 필요가 없고, 숙제, 시험..
황성신문 기자 : 2018년 08월 27일
[독자기고]경문왕, 너그러움으로 왕좌에 오르다.
신라 48대 경문왕이 왕위에 오르기 전 헌안왕이 경주 월지(안압지) 임해전에서 여러 신하들을 모아놓고 잔치를 베풀었는데, 그때 응렴(경문왕)이..
황성신문 기자 : 2018년 08월 20일
[독자기고]항상 상기해야할 사이버테러 [랜섬웨어] !
전세계가 사이버테러(랜섬웨어) 공격에 몸살을 앓았다.  랜섬웨어는 ‘ 몸값’(Ransom)과 ‘소프트웨어’(Software)의 합..
황성신문 기자 : 2018년 08월 20일
[독자기고]상서장에서 본 지식인 최치원의 양면성
상서장(上書莊)은 최치원이 살던집의 이름으로, ‘태조 왕건에게 글을 올린 집’ 이라는 뜻도 포함되어 있다.  [삼국사기]에 최치원 ..
황성신문 기자 : 2018년 08월 13일
[독자기고]교통질서확립! 세계적인 관광문화 도시에서 교통선진 도시로 가는 지름길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경주하면 떠오르는 것이 천년고도의 역사와 문화, 관광의 도시라고 생각할 것이다. 필자 또한 고향이 경주라 일반 사람들과 같은..
황성신문 기자 : 2018년 08월 13일
[독자기고]백결이 생각한 가장의 의무는 무엇일까?
[삼국사기] 기록에 신라 자비왕 때의 음악가로 알려진 백결선생은 그의 이름과 가계 등그의 신상에 대해 알 수 없다고 되어있다. 다만 낭산 기슭..
황성신문 기자 : 2018년 0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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