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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기고]솔거의 노송도가 있던, 아름다운 경주
법 정 스 님 의[무소유] 첫 페이지에 ‘가을이면불쑥불쑥 찾아 나서는 경주, 신라천년의 꿈이 서린서라벌, 초행길에도 낯이 설지 않은 그러한 고..
황성신문 기자 : 2019년 05월 13일
[독자기고]쌀밥나무 가로수길
  요즘 경주의 일부 가로에는 흰쌀밥을 고봉으로 수북히 담아 놓은 듯 하얀꽃으로 장관을 이루고 있다. 벚꽃처럼 화려하지는 않..
황성신문 기자 : 2019년 05월 07일
[독자기고]원자력 발전과 오해
과거, 의식주 이 세 가지만 충족되면 기본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었던 시절이 있었다. 하지만 4차 산업혁명 시대, 이미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황성신문 기자 : 2019년 05월 07일
[독자기고]사냥은 사람 마음을 미치게 한다.
[삼국사기]에 김후직은 지증왕의 증손자로, 진평대왕을 섬겨 이찬이 되고 병부령에 임명되었다. 대왕이 자못 사냥을 좋아함으로 김후직이 사냥을 그..
황성신문 기자 : 2019년 04월 29일
[독자기고]천연공기청정기의 수명 단축과 산불예방의 필요성
말 그대로 ‘여러모로 숨 쉬기 힘든 세상이다.’ 그 중 올해 들어 유독 미세먼지가 극성이다. 어떨 땐 수 일째 연이어 미세먼지가 온 나라를 뒤..
황성신문 기자 : 2019년 04월 29일
[독자기고]공중도덕-제대로 실천하자
예로부터 우리나라를 ‘동방예의지국’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부모들은 항시 자식들에게 공중도덕을 지키라고 강조를 하였다. 어릴 때에 어른들이 하는..
황성신문 기자 : 2019년 04월 22일
[독자기고]위험한 선택, 방화(放火)
‘일부러 불을 지른다.’는 의미의 방화(放火)와 ‘불이나지 않도록 미리 단속한다. 또는 불이 났을 때 번져 타는 것을 막는다.’는 의미의 방화..
황성신문 기자 : 2019년 04월 22일
[독자기고]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 인생(人生)이 바뀐다
우리는 흔히 인생 (人生)이란 사람이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의 세상을 살아가는 전 과정이라고 정의들 한다. 삶을 살아가는 그 과정이 사람마다 정..
황성신문 기자 : 2019년 04월 15일
[독자기고]조서에 의한 재판에서 증거에 의한 재판으로…
“니 죄를 니가 알렸다” 조선시대 사극을 보다 보면 어김없이 등장하는 말이다. 왕정시대에 죄를 입증하는 최선의 방법은 자백을 받는 것이었기에 ..
황성신문 기자 : 2019년 04월 15일
[독자기고]백발에 젊은 티를 낸다면, 분가루가 부끄럽다
유몽인은 광해군 말년에 벼슬을그만 두고 금강산에 입산하여 은거하거나 유람하면서 있을 때, 인조반정(仁祖反正)이일어나 광해군은 폐위되었다. 그는..
황성신문 기자 : 2019년 04월 08일
[독자기고]칭찬(稱讚)은 정신 건강을 이롭게 하고 꿈과 희망과 용기를 준다
경주시는 칭찬 릴레이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평소 칭찬하고 싶었던 대상자를 페이스북을 통해 확산시키는 방법으로 주낙영 경주시장이 첫 번째로 전..
황성신문 기자 : 2019년 04월 08일
[독자기고]벚꽃나무
따스한 봄 햇살을 머금고 불그스름한 꽃망울을 일제히 터뜨리기 시작하여 눈이 부실 정도이다. 보문단지는 벚꽃의 화사함으로 절정을이루고 상춘객들의..
황성신문 기자 : 2019년 04월 01일
[독자기고]한식날, 우리시대의 장례법을 생각해본다.
신라의 수도였던 경주의 도시구조는 당나라 장안성(長安城)의 영향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신라만의 독특한 구조적 특징을 가지고 있었다. 이러한 구..
황성신문 기자 : 2019년 04월 01일
[독자기고]임은 한 송이 붉게 핀 복숭아꽃이었다.
 홍도(紅桃)라 하면 일제강점기 민족의 울분을 달래주던 ‘홍도야 우지마라 오빠가 있다 ’는 대중가요의홍도를 떠올릴지 모르지만 조선시대..
황성신문 기자 : 2019년 03월 25일
[독자기고]전통시장의 화재예방 안전대책
전통시장은 불특정 다수인이 출입하고 대량의 상품들이 진열 전시되기 때문에 화재의 위험성이 높고 겨울철은 화기 취급의 빈도가 높아 화재의 발생 ..
황성신문 기자 : 2019년 03월 25일
[독자기고]봄이 오는 길목
벌써 새해 들어서 24절기 중의 하나인 입춘이 지나고 또 우수(雨水)와 경칩이 지났다.‘우수’라는 말은 눈이 녹아서 비가 된다는 말이니 이제 ..
황성신문 기자 : 2019년 03월 18일
[독자기고]상서장에서 본 지식인 최치원의 양면성
상서장 (上書莊)은 최치원이 살던 집의 이름으로, ‘태조 왕건에게 글을 올린 집’이라는 뜻도 포함되어 있다. [삼국사기]에 최치원은 어려서부..
황성신문 기자 : 2019년 03월 18일
[독자기고]신라시대의 의사와 약사
고대사회에서 현대사회에 이르기까지 정치적 사회적 안정을 위해서는 전쟁과 민생의 해결 이외에도 질병의 문제가 있다. 질병은 지역을 가리지 않고 ..
황성신문 기자 : 2019년 03월 11일
[독자기고]원자력 발전과 오해
과거, 의식주 이 세 가지만 충족되면 기본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었던 시절이 있었다. 하지만 4차 산업혁명 시대, 이미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황성신문 기자 : 2019년 03월 11일
[독자기고]정월의 우리 풍속
고유 명절인 설을 쇤 지도 제법 되었고 대보름도 지나갔다. 예전 같으면 아직도 정월달이니까 세배를 놓친 사람들은 어르신을 찾아 뵙기도 하고 설..
황성신문 기자 : 2019년 03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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