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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의인(義人) 손수호...그는 이 시대의 영웅
아직은 살 만한 세상인 것 같다. 사회에 암적인 사람보다 의인들이 더 많기 때문이다. 악인은 철저하게 응징하고, 의인은 충분히 보상해주는 사회..
황성신문 기자 : 2023년 01월 20일
[칼럼]경주시 불법건축물,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일 없어야...
전국 각 지자체가 불법건축물로 인한 인명피해를 막기 위한 불법 건축 실태점검에 일제히 나서고 있다. 이태원 참사 당시 불법 증축으로 사..
신용소 기자 : 2023년 01월 20일
[수필]지게목발소리
어린 날 잊지 못하는 것은 초교 들기 전부터 서당 다닌 일이 새삼스럽다. “유치원 가지. 왜 서당 다녔느냐?”고 한다. 그럴 만도 하다. ..
황성신문 기자 : 2023년 01월 20일
[사설]노인 일자리로 노인 문제 해결에 나선 주 시장
“매일 삶의 목표를 세우고 달성하며 살아가는 사회 경제에 도움이 되는 일원이 되고싶다” 이 외침은 20대와 40대도 아닌 70대 노인의 외침이..
황성신문 기자 : 2023년 01월 13일
[칼럼]음주 후 운전대 잡는 것은 살인 행위다.
음주 운전자에 대한 처벌을 강화한 윤창호법이 시행된 지 4년이 흘렀다. 우리 사회의 음주운전에 대한 경각심이 약화되고 있다. 계묘년 새해를..
김치억 기자 : 2023년 01월 13일
[수필]강과 무당
여성의 무당은 ‘무녀(巫女)’라고 하며, 남성의 무당은 ‘박수’라고 한다. 어린 날 새보 봇머리에 사는 동네 아주머니 집에서 굿을 했다. ..
황성신문 기자 : 2023년 01월 13일
[사설]주낙영 시장의 노적성해(露積成海)
  주낙영 시장이 올해는 노적성해(露積成海)의 마음으로 힘을 모으자며 시민들을 향해 호소했다. 이슬이 모여 바다를 이루듯이 어려움..
황성신문 기자 : 2023년 01월 06일
[칼럼]토끼의 지혜를 본받아 껑충 도약하는 2023년 되기를
올해는 계묘년으로 검은 토끼의 해이다. 토끼는 작은 크기에 기다란 귀를 가진 귀여운 외모로 오랜 기간 사람들로부터 사랑을 받아왔다. 토끼..
김치억 기자 : 2023년 01월 06일
[수필]강과 제웅
그때는 그랬다. 시골 나이 든 여인네라면 나무나 돌에도 빌고, 심지어 물 달아 올려 먹던 우물에도 신이 있다고 생각하던 시절이다. 배움에서..
황성신문 기자 : 2023년 01월 06일
[경주시인사]◆ 인사
〈5급 승진〉 ▷산림경영과장 이정환 ▷도시계획과장 최진 ▷지역보건과장 서강 ▷농업진흥과장 김정필 ▷농업기술과장 이성미 ▷평생학습가족관장 최인..
황성신문 기자 : 2023년 01월 06일
[칼럼]고향사랑기부제 정착 위해 홍보 강화해야
1일부터 고향사랑기부제가 본격 시행됐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현재 주소지가 아닌 고향 등 다른 지자체에 기부하면 해당 지자체는 그..
김치억 기자 : 2022년 12월 30일
[수필]신작로가 된 강둑
한 지점에서 다른 지점으로 가려면 길이 있어야 한다. 길은 한자어가 아닌 고유어다. 언제부터 ‘길’이라는 말이 사용되었을까? 문헌상 처..
황성신문 기자 : 2022년 12월 30일
[사설]스타 경주 시의원 정종문
법안을 다루고, 조례를 제정하는 국회의원이나 도의원, 기초의원은 전문성이 있어야 하며 현안을 분석하는 전문적인 능력이 뛰어나야 한다. 법안이나..
황성신문 기자 : 2022년 12월 23일
[칼럼]경주시, 인구증가 대책 서둘러야
경주시 인구가 1999년 당시 30만 명에 육박했지만 2022년 10월 현재 24만 9928명으로 25만마저 무너졌다. 인구 감소는 앞으로..
김치억 기자 : 2022년 12월 23일
[수필]정말 김대성 무덤일까
신라의 왕릉은 99.98%가 원형분(圓形墳, 둥근 무덤)이다. 그러나 신라에서 묻힌 사람의 이름도 확인되지 아니한 고분 하나가 있다. 누구..
황성신문 기자 : 2022년 12월 23일
[사설]답은 관광산업 활성화 뿐이다
경주시 인구가 급속도로 감소하고 있어 인구 대책에 전 행정력을 쏟아야 한다. 11월 말 현재 경주시 인구는 24만9845명으로 25만 명이 무..
황성신문 기자 : 2022년 12월 16일
[칼럼]경제 한파 속 이웃에 대한 관심 더 늘려야
경제 상황이 녹록치 않다. 그동안도 힘들었는데 내년에는 더 힘들 것이라는 각종 전망이 쏟아지고 있다. 이번 주부터 강추위도 예고됐다. 차..
김치억 기자 : 2022년 12월 16일
[수필]거랑 길 자잉고 배우기
동네에서 자전거 보기도 힘든 시대였다. 윗시래에 한 부잣집 어르신이 한복 입고, 갓 쓰고 자잉고를 타고 다닌다. 편리한 듯 보였는데 모습은 참..
황성신문 기자 : 2022년 12월 16일
[칼럼]2022년 아름다운 마무리로 도약의 2023년 맞이하자
벌써 12월이다. 다사다난했던 검은 호랑이의 해 2022 임인년이 저물어 가고 2023 토끼의 해 계묘년이 다가오고 있다. 연말을 맞아 가..
김치억 기자 : 2022년 12월 09일
[수필]사행천 트럭 길, 거랑 길
가을 이후로는 비가 덜 내린다. 산골짜기로부터도 졸졸 흐르던 거랑물이 마르기 시작한다. 형산강 상류 시래천에도 물이 줄어든다. 천변언저리로..
황성신문 기자 : 2022년 1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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