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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 사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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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5-06-13 오후 02:38: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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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공칠과삼(功七過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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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지방선거에서 경주시장 불출마를 선언한 최양식 시장이 경주시 발전을 위한 끈을 놓지 않고 오히려 어느 때보다 더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
황성신문 기자 : 2017년 12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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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정부는 경주를 버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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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지진이 경주를 흔들었다. 지난 15일 오후 2시 29분 규모 5.4의 강진이 포항 북구 에서 발생했다. 포항과 인접한 경주도 여지없이 흔..
황성신문 기자 : 2017년 1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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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적을 감동시키는 리더가 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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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수피오스, 파노스 무두쿠타스 공동 저자가 쓴 ‘적을 감동시킨 리더가 되라’는 저 서는 그리스와 로마 이전 시대의 성인들의 리더십에 관한..
황성신문 기자 : 2017년 1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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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전충렬 총장을 욕되게 해선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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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왜 그를 욕되게 하는가. 지역의 일부 언론들은 대한체육회 사무총장이라는 중책을 맡아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불철주야 뛰고..
황성신문 기자 : 2017년 1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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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양질의 일자리로 정주인구 늘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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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불국동 인구가 1만 명을 넘어섰다. 지난해 말 9천143명이던 불국동 인구가 1만 명을 넘어선 것이다. 1998년 정래동, 불국동, 도..
황성신문 기자 : 2017년 09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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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불국사 숙박단지의 호황은 끝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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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80년대 경주는 전국 최고의 신혼여행지로 각광받았다. 더불어 불국사 숙박단지도 신혼여행 온 신혼부부들로 북적이며 호황을 누렸다. 뿐만 아..
황성신문 기자 : 2017년 09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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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희망이 절망으로 바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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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의 경주는 새로운 천년을 꿈꾸며 시민들은 한껏 들떠 있었다.
신세계로 비상할 수 있다는 일념으로 19년 동안 표류하던 노무현 정부..
황성신문 기자 : 2017년 09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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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계란의 추억, 류영진의 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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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가 흔하지 않았던 옛날에는 계란이 유일한 영양분 섭취의 보고였다. 귀한 손님이 오거나 할 때면 우리의 부모님들은 계란을 쪄서 상위에 올렸다..
황성신문 기자 : 2017년 08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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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당신은 왜 시의원을 하려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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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9년인 1427년 좌의정 이던 황희는 태석균의 감형을 사사로이 사헌부에 부탁한 일로 탄핵을 받아 파직됐다. 물론 이듬해 복직 돼 영의정에..
황성신문 기자 : 2017년 08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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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탈 원전만이 살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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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의 ‘탈 원전 정책’에 대한 찬반 논란이 뜨겁다. 원자력발전소는 우리나라 전력 생산의 3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문재인 정부..
황성신문 기자 : 2017년 08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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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정신 나간 시의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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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으로 더위 먹었나? 아니면 가뭄현장에 동원되는 것이 귀찮고 싫었나. 그것도 아니면 가뭄과 폭염으로 시민들이 정신이 없을 때를 이용해 살짝 ..
황성신문 기자 : 2017년 0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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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탈 원전 시대로 가는 문재인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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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이사회가 기습 이사회를 열고 신고리 원자력발전소 5·6호기 공사 일시중단 을 결정했다. 한수원 이사회는 지난 14일 오전 경주보문단지 ..
황성신문 기자 : 2017년 07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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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시의원들 스스로 자질 높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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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의회 무용론은 어제오늘의 얘기가 아니다. 그만큼 기초의회 의원들은 주민들로부터 신뢰를 받지 못한다는 말이다. 의원 본연의 의무와 책임은 뒷..
황성신문 기자 : 2017년 0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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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황리단길’의 숙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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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가 주민제안사업으로 선정해 추진중인 황남동 ‘황리단길’이 젊은층들 위주로 경주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경주에서 가장 낙후된 ..
황성신문 기자 : 2017년 06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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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복장통일로 택시기사 자질 높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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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용 택시의 불친절과 교통법규 위반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난폭운전, 신호무시, 급정거, 깜박이(방향 지시등)미 이행, 정지선 위반..
황성신문 기자 : 2017년 06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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