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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경주시장 예비후보 L씨 공직기강 말할 수 있겠나
입법 활동을 하는 시도의원과 그 지역의 행정을 책임지는 시장은 일의 목적과 지녀야할 덕목이 다르다. 간단히 말해서 우선 시 도의원들은 집행부 ..
황성신문 기자 : 2018년 03월 12일
[사설]거짓말하는 정치인이 도둑질하는 정치인 보다 낫다
거짓말을 가장 많이 하는 직업군으로 첫 째가 점원, 정치인, 언론인, 변호사, 세일즈맨 등의 순위라고 한다. 정치인은 의식적으로 많은 사람을 ..
황성신문 기자 : 2018년 03월 05일
[사설]경주시장은 이런 사람이 돼야 한다
6.13 지방선거가 3개월여 앞으로 다가왔다. 여야는 지방선거의 승리를 위해 전당력을 집중하고 있다. 그렇다면 경주시장은 누가될까. 경주지역은..
황성신문 기자 : 2018년 02월 26일
[사설]‘정치 강도’ 생성은 막아야 한다
온 가족과 친지가 모이는 설 명절 밥상머리에는 6월 지방선거 이슈가 자연스럽게 떠 오른다. 출마예정자들의 지지율 향배, 지역현안 등이 차례 상..
황성신문 기자 : 2018년 01월 29일
[사설]용산참사 재조사 공정성 담보돼야 한다
올해로 용산 화재 참사 사건 9주기를 맞는다. 용산 참사는 남일당 사건으로도 불린다. 용산 4구역 재개발로 인해 내몰린 철거민 세입자들이 턱없..
황성신문 기자 : 2018년 01월 22일
[사설]차기 경주 시장에게 바란다
     최양식 시장의 불출마 번복으로 이제 본격적인 선거전이 펼쳐졌다. 출마예상자들은 후보 선출의 관문이 될 ..
황성신문 기자 : 2018년 01월 15일
[사설]지지자 여론에 등 떠밀리는 최 시장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가 기초단체장 공천을 당협위원장과 지역 국회의원이 책임을 지는 ‘책임공천’을 하게 할 것이라고 밝힌 가운데 최양식 시장의..
황성신문 기자 : 2018년 01월 08일
[사설]새간 가진 후보는 경주시장 자격 없다
자유한국당은 ‘보수의 텃밭’인 경주시장 공천을 경선을 통해 할까. 전략공천을 할까. 선거의 흥행을 위해 경선으로 갈 확률이 높은 것으로 점쳐지..
황성신문 기자 : 2017년 12월 26일
[사설]차기 경주시장은 3식이, 4식이, 5식이를 만들지 말자
민주주의 정치에서는 선거를 빼놓을 수 없다. 민심이 직접 반영되는 선거를 통해 지도자를 선출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민주주의의 ‘꽃’이라는 선거..
황성신문 기자 : 2017년 12월 18일
[사설]공칠과삼(功七過三)
내년 지방선거에서 경주시장 불출마를 선언한 최양식 시장이 경주시 발전을 위한 끈을 놓지 않고 오히려 어느 때보다 더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
황성신문 기자 : 2017년 12월 04일
[사설]홍준표 대표는 지역 정서를 제대로 알고 있나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는 대구경북지역 정치적인 정서를 제대로 읽고 있는 것일까. 아니면 나르시즘에 빠져있는 걸까. 홍 대표는 지난 10일 대구..
황성신문 기자 : 2017년 11월 27일
[사설]정부는 경주를 버리나
포항 지진이 경주를 흔들었다. 지난 15일 오후 2시 29분 규모 5.4의 강진이 포항 북구 에서 발생했다. 포항과 인접한 경주도 여지없이 흔..
황성신문 기자 : 2017년 11월 20일
[사설]적을 감동시키는 리더가 되라
마이클 수피오스, 파노스 무두쿠타스 공동 저자가 쓴 ‘적을 감동시킨 리더가 되라’는 저 서는 그리스와 로마 이전 시대의 성인들의 리더십에 관한..
황성신문 기자 : 2017년 11월 13일
[사설]전충렬 총장을 욕되게 해선 안 된다
우리는 왜 그를 욕되게 하는가. 지역의 일부 언론들은 대한체육회 사무총장이라는 중책을 맡아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불철주야 뛰고..
황성신문 기자 : 2017년 11월 06일
[사설]‘민주주의의 꽃’이라 쓰고 ‘민주주의의 적폐’라 읽지 말자
정도를 걸으면 자신만 손해라는 인식이 있다. 이 말은 사람이 세상을 사는데 있어 법과 원칙을 지키지 말란 소리로 들린다. 특히 선거판에서는 정..
황성신문 기자 : 2017년 10월 30일
[사설]최 시장의 불출마는 ‘노이즈마케팅’이 아니다
정치인들의 정계은퇴 선언을 그대로 믿는 국민들은 없다. 그들은 정계은퇴와 번복을 손바닥 뒤집듯이 하기 때문이다. 김대중 전 대통령이 그랬고, ..
황성신문 기자 : 2017년 10월 16일
[사설]양질의 일자리로 정주인구 늘려야 한다
경주시 불국동 인구가 1만 명을 넘어섰다. 지난해 말 9천143명이던 불국동 인구가 1만 명을 넘어선 것이다. 1998년 정래동, 불국동, 도..
황성신문 기자 : 2017년 09월 18일
[사설]불국사 숙박단지의 호황은 끝났나?
70~80년대 경주는 전국 최고의 신혼여행지로 각광받았다. 더불어 불국사 숙박단지도 신혼여행 온 신혼부부들로 북적이며 호황을 누렸다. 뿐만 아..
황성신문 기자 : 2017년 09월 11일
[사설]희망이 절망으로 바뀌고 있다
2005년의 경주는 새로운 천년을 꿈꾸며 시민들은 한껏 들떠 있었다. 신세계로 비상할 수 있다는 일념으로 19년 동안 표류하던 노무현 정부..
황성신문 기자 : 2017년 09월 04일
[사설]경주시는 왜 신재생에너지타운 유치에 부정적인가
국토연구원에 따르면 경주는 인구축소 도시다. 인구 축소도시는 1995년~2005년, 2005년~2015년 두 기간 연속으로 인구가 감소했거나,..
황성신문 기자 : 2017년 08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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